[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사다난의 아이콘 이상민이 그의 강철 멘탈을 뒤흔들 강적을 만났다. 바로 '국민 헬머니' 김수미가 이상민의 4분의 1 하우스를 찾은 것.
이번 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수미와 이상민, 탁재훈의 만남이 전파를 탄다. 김수미는 따뜻한 집밥이 그리웠을 돌싱남 이상민과 탁재훈에게 산해진미로 가득한 진수성찬을 차려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잠시 후, 김수미는 "남자들은 고초를 겪고도 안 늙는구나" 는 말을 시작으로 필터링 없는 핵돌직구 토크를 이어가 이상민과 탁재훈 두 사람은 물론 지켜보던 母벤저스와 MC들까지 진땀 흘리게 했다.
급기야 멘붕이 온 이상민은 "망하고 나서 이런 얘기 처음 들어봐요"라며 읊조렸지만, 이어 김수미가 이상민을 큰 소리로 혼쭐내는 장면까지 공개돼 녹화장에 일순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그런데 알고 보니 이들에게는 나름 숨겨진 사연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헬머니' 를 만난 궁상민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지, 파란만장한 만남의 현장은 오는 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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