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의 강승윤과 이승훈이 '복면가왕'의 새로운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내일(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의 7연승을 막으려는 복면 가수들이 출격하는 가운데 대세 아이돌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이승훈, 원조 연예인 잉꼬부부인 홍서범, 조갑경이 판정단에 새로 합류한다.
특히 강승윤과 이승훈은 현역 아이돌다운 날카로운 눈썰미와 옆집 남동생 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인사하는 애티튜드가 아이돌이 확실하다" "노래 부르는 발음이 래퍼 같다" 등의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다른 판정단의 열띤 지지를 받았다. 게다가 위너의 'Really Really' 댄스까지 선보여 스튜디오의 여심을 싹쓸이했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코믹한 케미스트리 역시 눈에 띄었다. 이들은 매 라운드 "우리는 정말 안 맞다"며 놀랍도록 상반된 의견을 제시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물과 기름' 같은 호흡으로 '현실 부부'의 매력을 뽐낸 두 사람 중 누구의 추리가 더 많이 적중할지 기대가 모인다.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승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추리 대전은 내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