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날두-메시 레벨이라고?"
모하메드 살라는 올 시즌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유력하고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올랐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해온 발롱도르를 수상할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살라는 호날두-메시와의 비교에 대해 겸손하게 말했다.
살라는 13일(한국시각) 이집트 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메날두와의 비교에 대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며 "이들은 10년 넘게 톱레벨에 있었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꾸준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수년간 올 시즌 활약을 지속시켜야 한다. 나는 그러고 싶다. 그들은 위대한 플레이어고, 나는 이들과 비교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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