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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깜짝 복귀한 덕분. 스포츠호치는 13일 '월드컵에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가가와 신지 역시 월드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일본 대표팀 감독 교체 당시 "새 감독 아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의 결정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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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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