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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는 연하남과의 연애라는 소재를 가족들의 온갖 반대에 부딪히는 '갈등'으로 사용하고있다. 윤진아의 가족들은 끊임없이 서준희를 반대하고, 여기서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들은 그동안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바라봤던 '로맨스'가 아닌, 전혀 다른 장르의 드라마가 되고있는 모양새라 시청자들의 실망감도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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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도 서준희도 화가난 상태였지만, 윤진아는 애교와 말 돌리기로 상황을 바꾸려 노력했고 여기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지는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윤진아는 서준희 보다 연상이었지만,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서준희가 덮어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또 마음을 이리저리 바꾸며 사랑에서의 '민폐'를 끼치는 등의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받아내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고구마처럼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는 중.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 '현실적'이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현실의 연애는 드라마 속에서처럼의 '로맨스'는 아니라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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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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