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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부터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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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면을 벗은 유니콘의 정체는 영화 '데드풀2'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였다. 보안을 위해 아내에게도 '복면가왕' 출연을 비밀로 했다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노래할 때 너무 떨렸다. 오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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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의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한 두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투표 결과, 피카소가 몬드리안에게 승리했다. 이어 솔로곡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몬드리안의 정체는 그룹 골든 차일드의 메인보컬 홍주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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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래 실력을 뽐낸 한해는 "제가 소극적인 스타일이라서 방송을 많이 안했는데, 29살이 되니까 도전정신이 생겨서 '복면가왕' 무대에 도전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운동, 연기에 이어 가수로 인생 3막을 살고있는 그는 "나훈아의 공백기를 메울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도전은 무죄이다. 모두 꿈을 잃지 말고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 대결로는 마트료시카와 베트남소녀가 매혹적인 보이스로 S.E.S의 '저스트 어 필링'을 불렀다. 투표결과 베트남소녀가 승리했고, 탈락한 마트료시카의 정체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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