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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영업 마지막날이 하루앞으로 찾아왔고, 윤아와 이효리는 오토바이 듀오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며 스피드를 만끽했다. 해안가에 도착한 윤아는 "선배 언니가 아니라 친한 아는 동네 언니처럼 먼저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이효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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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저녁은 바비큐 파티였다. 임직원과 손님들은 따뜻한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먹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손님들은 "이런 좋은 환대를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꿈같은 시간이였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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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마지막 손님까지 체크아웃 한 뒤, 민박집에 남은 세 사람은 조용히 차를 마시며 이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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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겨울과 봄의 제주의 풍광을 담아냈던 '효리네 민박' 마지막 영업이 그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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