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은(29) 초단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최동은 초단은 19일 11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성당에서 연구생 출신 강자인 장비 씨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01년 입단한 최동은 초단은 2005년 캐나다로 건너가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고 이후 캐나다와 이탈리아,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에서 해외 바둑보급 활동을 펼쳤다. 최동은 초단은 현재 동작 프로기사 바둑학원에서 활동 중이다.
최동은 초단과 백년해로를 약속한 장비(37) 씨는 연구생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바둑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호주, 홍콩 등에서 바둑보급을 했으며 현재 게임회사에 재직 중이다.
최동은·장비 커플은 서울 상계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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