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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빼곡한 화이트보드 앞에서 무언가 열심히 설명하는 듯한 '강대만'은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추리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상대를 매섭게 응시하며 탐문 수사를 하는 듯한 '노태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전 레전드 형사의 '짬밥'(?)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해맑게 웃고 있는 '여치'는 두 사람과는 또 다른 매력과 생기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이어 탐정사무소를 개업한 최강 추리 콤비 '강대만'과 '노태수'가 트렌치코트를 휘날리며 위풍당당하게 걷는 모습은 이들의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사건 의뢰가 들어오지 않는 텅 빈 사무실에서 멍 때리거나, 수사하는 중 아기 똥 기저귀를 가는 등 현실적인 두 사람의 모습은 '생계형' 추리콤비의 귀환을 알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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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에너지를 가득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트리플 콤비의 남다른 활약을 예고한 영화 '탐정: 리턴즈'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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