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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샘오취리, 다니엘, 알베르토, 기욤과 네 사람의 어머니는 경주에서 본격적인 국내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4개국 엄마들은 식사는 물론 한국의 전통적인 간식까지 빠짐없이 챙겨 먹으며 '먹방 여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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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게소 먹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밥 잘 먹는 가나누나' 샘오취리 엄마의 한식 사랑도 계속됐다. 첫 등장부터 "잡췌(?)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던 그는 패키지여행 내내 식사 시간마다 오매불망 '잡채'를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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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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