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와 아역배우 박민하가 고운 한복을 입고 다정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좋은아침' 국민 아나운서 박찬민씨 다복한 가족 사진 촬영"이라며 "예쁜 아내 김진 씨, 첫째 딸 박민진, 둘째 딸 박민서, 셋째 딸 아역배우 박민하, 넷째 아들 박민유"라고 차례차례 소개했다. 이어 "촬영하는 내내 가족 모두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라며 "성실하고 예쁘게 알뜰 살뜰 살아가는 가족, 참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따로 다른 치마를 입고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다. 박민하는 "5살 때부터 선생님의 한복을 입고있다"며 "입을 때마다 너무 예쁜 옷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야무지게 말했다.
한편 아역배우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했던 박민하는 어느새 12살 소녀로 폭풍 성장했다. 세자매 중 막내딸이었던 박민하는 그 사이 막내 동생까지 생기자 어린 동생을 보살피는 누나미까지 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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