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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이 '동주''박열'에 이어 청춘 3부작 중 세 번째 이야기 '변산'을 완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명 래퍼 '학수'의 캐스팅이었다. 영화 속 인물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몰입도와 랩 실력, 거기에 대한민국 가장 빡센 청춘들을 대변할 수 있는 공감대까지 타고난 배우여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준익 감독은 "현장을 장악하고 2시간 동안 영화를 끌고 나갈 수 있는 배우는 많지 않다. 박정민은 그 모습을 '동주' 때 보여줬기에 '변산'의 '학수'로 확신했다. 거기다 랩도 잘하니 금상첨화였다. 박정민이 하지 않았으면 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동주'에서 함께 호흡했던 박정민이 단연 캐스팅 0순위였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박정민은 굉장히 놀랍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정수에 도달하기 위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일치시키는 사람이다"라며 배우 박정민의 탁월한 재능과 연기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익 감독의 무한 신뢰를 받으며 그의 페르소나로 떠오른 박정민은 '변산'을 위해 랩과 사투리를 끊임없이 연습하여 흑역사로 가득한 고향 변산으로 돌아온 빡센 청춘 '학수'로 변신, 기대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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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재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캐릭터를 빛나게 하는 충무로 대세 배우 박정민, 김고은의 유쾌한 변신과 반전 매력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변산'은 빡센 청춘들의 스웩 넘치는 이야기로 7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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