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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만'과 '노태수'가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의 개업을 알리는 홍보 명함을 날리며 앞으로 어떤 사건을 맡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새롭게 합류를 알린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는 치명적인(?) 표정으로 드론을 조종하며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사이버흥신소를 운영하는 불법전문 탐정으로, '멘.사.답.게' 각종 장비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의외의 천재성을 지니고 있어 남다른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트리플 콤비 '강대만', '노태수', '여치'는 코믹한 포즈와는 상반된 강렬한 표정으로 역대급 탐정의 탄생을 예고하며, 올 여름 가장 유쾌하고 뜨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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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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