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근록이 월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배우들과의 훈훈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근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 좋은 신화은행 쏴람둘~ 서주임 유대리 곽차장 하대리 김차장 박과장 육부지점장 만나면 신나!! 곽차장님 도망가던 날~ 오늘은 우만기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근록과 배우 윤지혜, 정석용, 최성원, 이무생, 박민지, 이봄소리가 카메라를 보며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극중 신화은행 직원들로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실제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팀원들인 듯 다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그 중 '박과장' 역을 맡은 배우 박근록은 매사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전형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보이는 등 생활 밀착형 연기로 활약하고 있다.
송현철(김명민)로 인한 은행의 위기를 걱정하던 박과장(박근록)은 지난 12회에서 김행장(정한용)과 은밀한 대화를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안겼다.
과연 박과장이 김행장의 뇌물을 받고 어떤 행동을 벌이게 될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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