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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식입장에서 판타지오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해당 논란에 대해 "자격 요건을 갖춘 임원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인해 신규 임원 선출 과정일 뿐이다. 아직 등록 변경을 진행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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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이 전속계약 조정신청을 제기한데 대해 "전속계약은 유효하다. 협의를 통해 원만히 문제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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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우선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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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사는 앞으로도 본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할 행정부처 및 유관 기관,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고,신속히 변경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판타지오의 경영진은 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의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판타지오의 주인인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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