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콘 바비와 준회가 눈을 뗄 수 없는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자체제작 아이콘TV' 제작진은 15일 오후 6시 바비와 준회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미공개 영상을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TV 공식 SNS에 공개했다. 미공개 영상은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순간들을 담으며 '자체제작 아이콘TV'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자체제작 아이콘TV' 4회는 찬우가 메인 PD를 맡아 아이콘이 하루 종일 대결을 펼치는 '내기 전쟁'이었다. 아이콘은 숙소 윗집(윤형, 비아이, 찬우)과 아랫집(진환, 바비, 동혁, 준회)으로 팀을 나눴고, 윗집 팀이 최종 우승해 100만원 상당의 청소기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정식 경기 못지 않은 빅매치였던 바비와 준회의 팔씨름 번외 경기가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준회는 팔씨름 대결에서 폭발적인 힘으로 연승 행진을 하며 아랫집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비는 시합 종료 후 준회에게 도전장을 던졌고, 준회가 이를 받아들이며 번외 경기가 성사됐다. 평소 주짓수로 탄탄히 몸을 다진 준회와 몸짱 래퍼로 소문난 바비의 팔씨름은 멤버들의 이목을 모았다. '구괴력' 준회와 '바비네이터' 바비의 승부인 만큼 누가 승리할 것인지가 관심사였다.
준회는 "바비 형은 나한테 안 되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왼손 팔씨름을 제안했다. 대결에서 준회가 단숨에 바비를 제압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곧바로 이어진 오른손 팔씨름은 접전 끝에 바비가 승리했다. 준회는 패배 직후 고개를 저으며 바비의 팔심에 혀를 내둘렀다. 두 사람은 팔씨름 번외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아이콘을 대표하는 팔심을 자랑했다.
'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콘이 직접 PD로 나서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아이콘이 섬에서 1박 2일 자급자족 생활을 하는 '윤형세끼'(메인PD 윤형)를 만날 수 있다. '자체제작 아이콘TV'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유튜브와 V라이브에서 공개되고, 같은 날 밤 12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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