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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방송에서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흡연과 결석 등 각종 말썽을 일으켜 학교에서 완전히 쫓겨날 위기에 처한 아들을 둔 어머니가 고민주인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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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고민에 이어 등장한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대신 검정고시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그는 다시 고등학교 다니는 것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며 검정고시로 대신하고 싶다고 했으나, 그의 행동은 전혀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 집을 나가 자취하고 있는 아들은 현재의 즐거움만 쫓는 등 점점 비뚤어진 길을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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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아들에게 검정고시를 볼 때까지 집에 들어가 공부해 처음으로 약속을 지키는 것을 어머니에게 보여주라고 했고, "잘 참고 인내하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넸다. 하지만, 아들은 검정고시를 비롯해 다른 건 다 하겠지만 집에 들어가는 것은 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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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들은 검정고시를 치른다면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했고, 어머니는 그 말만으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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