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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유석현과 김효년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다승 2위는 11승을 기록하고 있는 12기 유석현이다. 유석현은 총 26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11회로 승률 42%를 기록 중이며, 2착 5회, 3착 3회를 거뒀다. 착순점은 7.23으로 성적순위 7위에 랭크되어 있다. 상금순위는 2743만원으로 11위에 올랐다. 고참 기수 중 유일하게 다승 부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2기 김효년이 3위에 올라있다. 총 23경주에 출전해 우승 10회로 승률 44%를 기록했다. 2착 1회, 3착 3회를 거두며 착순점 6.65로 성적순위 19위, 상금순위 2420만원으로 16위를 차지했다. 유석현과 김효년은 선두인 김응선과 승수차가 적어 모터 배정과 편성 운이 따라준다면 단숨에 순위를 뒤집을 수 있어 앞으로 이들의 수 싸움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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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전문가들은 "다승 부문 상위권에 올라선 선수들의 공통점은 올 시즌 투입된 신형 모터에 빠르게 적응했다는 점이다"라며 "배정받은 모터의 장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단점은 집중적으로 보완한 것이 승수를 올리는데 큰 몫을 했다. 앞으로는 이들의 선전이 나머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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