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바이브의 윤민수가 소속 가수 벤(BEN) 지원사격에 나섰다.
윤민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을.. 진실을.. 밝힙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벤의 타이틀곡 '열애중'을 윤민수 버전으로 공개했다.
윤민수가 SN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윤민수가 가이드 녹음을 해 놓은 곡이 출장 다녀온 사이 벤의 정규앨범 타이틀 곡으로 정해 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윤민수는 벤이 부른 '열애중'을 듣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며 "#벤#열애중#은영이화이팅~!!#바이브류재현#히트곡은다남줌" 이라는 해시태그로 재치있게 벤의 타이틀곡 '열애중'을 응원하고 있다.
더불어, 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민수가 부르는 #열애중? PD님 애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열애중'을 부르는 윤민수를 모창한 동영상을 게시하며 애교 가득한 감사함을 전했고 소속 선후배 가수의 돈독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벤의 이번 타이틀곡 '열애중'은 바이브 류재현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팀 VIP의 곡이다. 이별 후에도 아직 이별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틋함이 담긴 가사가 벤의 애절한 감성과 목소리로 표현된 이별 발라드이다.
한편, 벤은 지난 8일 정규앨범 '레시피(RECIP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월 열리는 단독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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