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유천 황하나 커플이 결국 결별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황하나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리고 그해 9월 결혼 발표를 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데이트 영상을 공개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0922'라는 숫자 때문에 9월 22일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당시 박유천 측은 "파혼은 아니며 결혼식을 연기한 것은 서로 더 알아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올초 이상기류를 보이기 시작했다. 황하나는 SNS를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 "선물을 돌려줬다"는 등의 글을 게시, 결별설이 나돌았고 양측은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그렇게 두 차례의 파혼설을 무사히 넘기는 듯 했던 두 사람이었다. 그러나 결국 결별 소식을 전하며 파혼의 아픔을 알리게 됐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유명블로거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유천은 JYJ 출신으로 성추문을 딛고 오는 6월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생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