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그레이스리가 아키노 3세와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 그레이스 리와 문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관계 정리부터 데이트 일화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레이스리는 "4개월정도 데이트했다. 하지만 사귄건 아니다. 썸 단계였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기 위해 만난것 뿐이다"라며 "그런데 우리가 곧 결혼할 것 처럼 보도됐다. 서로 알아가는 기간에 그런 기사가 터져서 썸 다음단계로 나갈수가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레이스리는 데이트 당시 일화도 전하며 "제가 대통령을 곱창집 같은 음식점으로 데리고 가서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당황스러워했다"고 말했다.
그레이스리는는 아키노 3세와에 대해 "지적이고 자기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면서 "지금도 서로 안부를 묻는 정도로 연락은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잘될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MC들의 질문에 "사람일은 또 모르는 거지만... 거기까지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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