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안가!"
리오넬 메시가 맨시티 이적설에 대해 속내를 정확히 드러냈다. 메시는 오래전부터 맨시티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2년 전 바르셀로나에서 영광시대를 함께 썼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취임하며 이적설은 더욱 거세졌다. 맨시티가 얼마든지 거액을 쓸 수 있는 클럽인만큼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메시는 16일(한국시각) Ty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행을 배제했다. 변화를 줄 필요가 없나는 것이 이유였다. 13세부터 산 바르셀로나에 만족한다는 뜻이었다.
그는 "나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려 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보다 더 나은 곳은 없다. 내가 여기에 없다면, 나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나는 모든 트로피를 위해 싸운다. 나는 다른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맨시티행을 일출했다. 그는 15일에도 "맨시티로 이적? 나는 안간다"고 한 바 있다. 메시는 지난해 11월 2021년까지 총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