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가 FA 최은지를 영입했다.
KGC는 16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레프트 최은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최은지는 지난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22득점을 기록했다.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는 못했다. 최은지는 FA 등급제 B그룹으로 분류돼, 보상 선수를 내주지 않아도 된다.
KGC 관계자는 '최은지의 높은 타점과 강한 스파이크로 국내선수들의 공격력을 끌어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KGC는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알레나를 잔류시켰고, FA대상이었던 한수지, 박상미와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공격력이 좋은 최은지를 영입하면서 사실상 전력 보강을 마쳤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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