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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같은 F조에 포함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원정 16강 목표를 잡고 있다. 첫 경기 스웨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차전 상대는 멕시코이고, 3차전은 독일과 싸운다. 그는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50%가 안 된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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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선수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건 현재 어떤 모습이냐다. 손흥민은 단연 주목받을 선수다. 많은 분들이 기대할 선수다. 손흥민 기대 크다. 부담이 클 것이다. 4년전과 다른 부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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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없이 바로 본선에서 실전을 해야 하는데 "실전와 연습은 당연히 차이가 있다. 완전히 처음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다. 2년전에 챔피언스리그에 잠깐 참가했었다. 연습 많이 할 필요가 있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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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위원은 선수 은퇴 이후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다. FIFA 마스터스 과정을 밟았고, 지난해말부터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SBS 방송 마이크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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