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테티엔이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르10스포트는 '생테티엔이 장-루이 가세 감독의 후임으로 벵거 감독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생테티엔은 올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8위에 머물렀다. 벵거 감독의 대답은 'NO'였다.
벵거 감독은 22년간 이끌었던 아스널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일단 벵거 감독은 복귀 전까지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기로 했다. 파리생제르맹과 프랑스 대표팀,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단 생테티엔에는 부임하지 않기로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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