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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점 매출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도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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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점이 단기간에 '광역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판교점은 '수도권 최대 백화점(영업면적 9만2578㎡, 2만8005평)'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경인지역 최다 해외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서울 강남권에 버금가는 명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남부 지역에선 찾기 힘든 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파네라이 등 29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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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뛰어난 문화콘텐츠도 원정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 몫을 했다. 5000권의 그림책과 2개의 전시실을 갖춘 '현대어린이책미술 (2736㎡, 830평)'이 대표적이다. 일반 의류 매장 40~50개를 입점시킬 수 있는 공간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미술관을 연 것인데, 오픈 이후 현재까지 50만명이 다녀갔다. 특히, 이 중 29만명은 10km이상의 원거리 거주 고객이었다. 판교점은 13개 강의실을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도 운영 중이다. 한 학기당 1300여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보통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600개)보다 두 배 이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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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교점은 개점 1000일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판교랜드'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미니놀이공원·회전목마·현대어린이책미술관 등 10여 개 체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을 주고, 판교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현대오일뱅크 1,000L 주유권(1명), 다이슨 청소기(2명),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세트 교환권(500명), 키친타올(2천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랩시리즈·비오템·설화수 등 20여 개 화장품 브랜드는 판교점 단독 세트를 마련해 선보이고,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선 '여름 패션 잡화 대전'을 열어 미소페·탠디·톰포드 등 30여 개 브랜드의 여름 슈즈·선글라스 등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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