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파워블로거 황하나가 JYJ 박유천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결별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만이다.
황하나는 16일 자신의 SNS 프로필에 "헤어졌으니까 그만들 좀 해주세요. 남일, 소설, 마녀사냥 완전 노관심이에요. 지금은 해명 안할게요"라며 박유천과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황하나는 "그리고 남 욕하는 사람들보다 말 전달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 것 같아요. 악의적인 분들은 죄송하지만 차단할게요. 우리 이쁜 말만 하고 이쁜 것만 보고 듣고 즐겁게 살아요"라고 강조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4월 처음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8월) 이후인 9월 10일 황하나와의 결혼을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혼 직전 결혼식이 9월 20일로 미뤄졌고, 급기야 잠정 연기된 바 있다.
박유천은 지난 3월 일본 도쿄 팬미팅에서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SNS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춤도 연기도 많이 잊었다. 연기 연습은 조금씩 하고 있다. (컴백은)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며 컴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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