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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류스타 송혜교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하며 공식 해외 일정에 나섰다.
송혜교는 지난 15일 상하이에서 열린 국내 화장품 행사에 메인 모델로 참석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현지 주요 매체들은 송혜교의 방문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특히 중국 1위 포털 시나는 송혜교의 방문 소식을 자사 톱뉴스로 다뤘다.
시나는 "최근 한국 톱스타 송혜교가 한 활동 참석 차 상하이를 방문했다"며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굴곡적 몸매와 물광 피부를 뽐냈다. 결혼 전과 다름이 없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고 전했다.
텐센트는 "상하이를 전격 방문한 37세 여배우 송혜교는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특히 머리를 쓸어 올릴 때 손가락에 낀 반지가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브이 넥라인의 랩 스커트 형식의 미니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쾌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단발머리의 송혜교는 청순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모두 풍기며 아름다운 새색시의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송중기와 결혼식 이후 12월 한중 정상회담 국빈만찬에 참석하며 한류 대표 여배우의 위엄을 과시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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