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감성 듀오 훈스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6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꿀처럼 달콤한, 훈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훈스는 20대 청년다운 풋풋한 감성을 뽐냈다.
화보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훈스는 "데뷔 초 은둔형 아티스트처럼 지내느라 무대에 서면 너무 긴장해 관객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아직은 신인의 티가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요즘은 객석도 보고 관객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며 조금은 긴장을 해소한 듯한 편안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훈스라는 듀오로 결성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둘 다 삼수를 해 대학에 들어왔다"며 그 공통점이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는 말로 두 사람 사이의 독특한 연결고리에 대해 전했다. 특히 삼수 외에도 성격이나 가치관이 닮은 두 사람은 이름도 비슷해 팀명까지 훈스로 지었다고.
동갑내기 듀오로서 훈스의 장점에 대해서는 서로 잘 알기에 직언을 해도 따갑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다며 마음이 잘 맞는 친구 사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스프링꿀러, 고막 남친 등 훈스를 꾸미는 수식어를 꼽으며 가장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고 묻자 "무작위로 노래를 듣다 보면 보물같은 음악을 만나기도 한다"며 "훈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어머, 이건 들어야 해'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길 바란다"는 답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앳스타일 6월 호에서는 新 고막 남친이라 불려도 손색 없을 달달한 듀오 훈스의 화보와 더불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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