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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은 눈에 띄는 귀공자 같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여동생을 끔찍하게 아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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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하는 낙원에게 "선생님들 얘기, 그리고 딴 애들 말, 너무 신경 쓰지 마. 혹시 무슨 일 생김 꼭 문자하고."라고 말하며 여동생에 대한 애틋함과 걱정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낙원 또한 "오빠도. 누가 괴롭히면 나한테 일러라, 꼭! 알았지?"라고 대답하며 우애 깊은 남매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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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은 다정다감한 여동생 바라기 무원의 어린 시절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성공적인 첫 회를 이끌어내면서 앞으로 성인이 될 무원의 모습도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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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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