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 최근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18년 2라운드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영철의 파워FM'은 7.6%를 기록,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중 4위, 13라운드 연속 채널 청취율 1위를 기록한 SBS 라디오에서 2위, 그리고 KBS, MBC를 비롯한 방송 3사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해 확고부동한 출근길 라디오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2017년 1라운드 조사에서 4.1%로 시작해 방송 시작 1년여 만에 최고 인기 프로그램의 척도인 7%를 돌파해 역시 '어라김(어차피 라디오는 김영철)' 이라는 프로그램 별칭을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매일 아침 다채롭고 알찬 코너들이 청취율 견인에 큰 몫을 했다. 대표코너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인기 팟캐스트 순위에서 늘 상위권에 있고, 2편까지 출간된 책 또한 베스트셀러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리고 뮤지컬, 역사, 과학, 경제를 넘나드는 코너 또한 매일 다양한 팟캐스트를 듣는 듯한 재미를 끌어냈고, 알쓸신잡 뇌과학자 정재승, 스타강사 김미경, 역사학자 전우용, 베스트셀러 작가 조승연, 정여울 등 광범위한 테마의 게스트들도 평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DJ 김영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또한, 아침 시간에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김희철, 민경훈 등 특급 연예인 게스트들의 전격 출연, 라디오에서 재미가 검증된 박지선, 권진영, 심진화, 김원효, 박성광 등 동료 개그맨들과의 입담 케미 또한 다른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침 출근길 활력을 책임지는 DJ 김영철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보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성실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철의 독특한 아침 패션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상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영철은 "아침 출근길 퇴근길에 있는 사람들, 집에서 출근과 등교준비를 도맡는 사람들, 무거운 가방 메고 학교로 향하는 아침의 모든 사람들께서 만들어주신 결과다. 그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늘 즐거운 에너지를 드리는 DJ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전국에서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로도 청취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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