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론 베스트 전력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두터운 백업 선수층 덕분에 부상자 러시의 충격이 상당히 완화되고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다. 마치 사고 때 터지는 에어백처럼, 넥센의 두터운 백업층, 뎁스가 팀을 위기에서 보호하고 있다.
보통 이런 식으로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면, 팀은 무너지기 십상이다. 가뜩이나 시즌 초반에는 모든 팀들이 베스트 전력을 가동해 전력질주하는 시기다. 이런 분위기에서 한번 흐름이 엇나가면 순식간에 경쟁에서 밀리게 마련이다. 그래서 넥센에 대한 우려가 컸다. 베스트 전력과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에서 과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백업 선수들의 안정적인 수비력과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꼭 필요한 때에 터지는 공격력 덕분에 넥센은 비교적 티 안나게 위기 상황을 겪어내고 있다. 주전들이 그렇게나 많이 빠졌는데도, 야수진 실책은 겨우 22개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다. 이런 지표들은 넥센이 건강한 팀 컬러를 지니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여전히 힘겨운 상황은 이어지겠지만, 히어로즈는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에게는 면역력이 충분히 ?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