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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와인장터의 가장 큰 테마는 '샴페인'과 '그랑크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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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품목으로는 시중가 6만5000원의 멈 꼬르똥 루즈를 4만2000원에 2800병 한정 수량 선보이며, 니콜라스 푸이야트 브륏 리저브는 5만5000원에 300병 한정, 프리미엄 샴페인 루이뢰더러 크리스탈은 29만원에 12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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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그랑크뤼 와인 대표 품목으로는 샤또 안젤루스를 49만원에, 샤또 린치바쥐는 15만원에,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9만9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대중적인 인기브랜드인 띠냐넬로, 세냐, 알마비바를 한정 수량 12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보르도 1등급 5대 샤또인 라피트, 라뚜르는 69만원, 무똥로췰드, 마고, 오브리옹은 각각 59만원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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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와인장터 행사는 세계 와인의 시세 상승기에 저렴하게 유명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196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이는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인 이탈리아나 프랑스 등의 이상 기후에 기인한다. 이탈리아는 2017년 8월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고온 현상과 가뭄으로 포도 재배 농가가 피해를 입었고, 프랑스의 대표 와인 산지인 보르도 지역은 지난해 4월 말 서리 피해로 와인 생산량이 40%나 감소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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