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17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 간 시즌 6차전은 경기 시작 1시간 20분 전인 오후 5시10분에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약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오후 5시를 넘기면서 폭우로 돌변해 결국 취소됐다.
취소 결정 직후 두산은 1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위해 부산, SK는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광주로 각각 이동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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