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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강은 신인 배우로서의 긴장과 설렘을 솔직하게 전했다. "스무 살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보고 처음으로 절실하게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아이돌 제안을 받은 적도 있지만 배우라는 꿈을 놓치기 싫어 연기 공부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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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밥상 차리는 남자'의 김우주는 내성적이고 참한 성격이라서 MBC '킬미, 힐미' 지성 선배님의 안요나 연기를 보고 캐릭터를 연구했다. 발랄한 연기가 가장 자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tvN '치즈인더트랩'의 유정(박해진)처럼 무심하고 시크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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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6월 호에서는 송강의 풋풋함이 담긴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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