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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엑소 활동으로 인해 오랫동안 '이불 밖' 휴가에 함께 하지 못했던 시우민의 존재감 역시 빛났다. 밤낮없이 정리 정돈에 힘쓰는 깔끔한 매력은 여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적이 흐르는 순간마다 과감한 얼굴 개그를 자처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방송 직후 시우민의 출연을 기다려왔던 수많은 팬들은 '지금까지 이불 밖 중 최고로 힐링됐다'. '배려심 넘치고 깔끔하고 분위기 띄우려는 시우민의 모습 하나 하나 너무 예뻤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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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도착한 마지막 집돌이는 위너의 송민호였다. 그는 짧은 1박 2일 일정에도 불구하고 필름카메라, 다양한 패션 아이템 등 엄청난 양의 짐을 챙겨와 집돌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찍기가 취미인 그는 느닷없이 '삼민석'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4차원 면모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송민호의 독특한 매력은 다음 주 방송에서 더욱 자세히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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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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