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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박서준-박민영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케미스트리를 뿜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중간 장난을 주고 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서로의 손이 스치는 장면을 찍던 중 어깨가 부딪히자 박서준은 장난스런 표정과 제스처로 "밀쳤나?"라며 웃음을 터트린 것. 이에 박민영은 웃으며 "싸우자는 거야~?"라고 유쾌하게 받아 치며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투닥거리는 장난을 치던 것도 잠시, 두 사람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촬영할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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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민영은 장면 하나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박서준과 손등이 스치는 장면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은 후 손끝 연기에 신경을 쓰며 찌릿한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이어 촬영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 하며 자신의 연기를 체크한 후 사직서를 들고 여러 번 리허설을 하는 등 열정적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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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히트메이커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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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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