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곽박사' 곽정은이 괴로움을 토로한다.
내일(19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18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7년 만에 나타난 옛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7년 동안 만난 학교 선배와 결혼하기로 한 사연 속 주인공. 어딜 가나 주목 받는 주인공 스타일 남친과 달리 존재감이 미미한 그녀는 결혼에 있어서도 확신이 들었다기보다 그저 끌려가듯 식을 올리게 된 상황.
그런 그녀 앞에 7년 전 자취를 감췄던 절친 남사친이 나타나 일상을 흐트러 놓는다. 과거에 좋아했던 사실을 고백하는가 하면 캠퍼스 데이트로 추억을 되살려주는 등 현재 남친에게 느끼지 못한 설렘을 안겨준 것.
그의 등장은 사연 주인공에게 결혼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들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남사친 역시 곧 결혼할 예비 신랑으로 두 사람은 쉽사리 이어질 수 없는 터.
이 사연을 내내 진지하게 지켜보던 곽정은은 돌연 "저는 '연애의 참견'을 하는 게 좋은데 너무 힘들다"며 괴로운 마음을 드러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그간 참견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줬던 그녀가 왜 이런 심경을 표하게 되었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김숙마저도 곽정은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곽정은 뿐만 아니라 김숙까지 이들을 고민케 한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연애의 참견' 17회 재방송이 KBS drama 채널에서 2.8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기록, 30대 여성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렇듯 '연애의 참견'은 나날이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며 매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곽정은의 충격 발언의 진실은 내일(1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일(20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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