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이 6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전지훈련 명단을 공개했다.
25명 선수 명단에는 유럽에서 활약중인 백승호(지로나·스페인), 이진현(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 서영재(함부르크SV·독일)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작년 U-20 월드컵 멤버인 이승모(포항 스틸러스)가 가세했으며, 김현욱(제주유나이티드)과 이동경(울산현대), 이시영(성남FC)은 최초 발탁됐다.
골키퍼 강현무(포항스틸러스)를 비롯해 황현수(FC서울), 이상민(울산현대), 장윤호(전북현대) 등 기존 주축 멤버 대부분은 그대로 뽑혔다.
U-23 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파주NFC에서 2주간 훈련한다. 이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현지 적응을 위해 6월 중순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현지 클럽팀과 20일, 인도네시아 U-23대표팀과 23일 평가전을 갖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3월 1차 훈련 이후 K리그와 유럽리그 경기를 직접 보면서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했다. 이번 2차 소집에서는 다양한 전술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훈련 캐치프레이즈는 '동료를 위해 싸워라!'로 정했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U-23 대표팀 5월 훈련 및 6월 인도네시아 평가전 참가 명단(25명)
GK(3명)=강현무(포항 스틸러스), 송범근(전북 현대), 박대한(전남 드래곤즈)
DF(9명)=황현수(FC서울), 이상민(울산현대), 정태욱(제주 유나이티드), 김정호, 김진야(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이시영(성남FC), 조유민(수원FC), 서영재(함부르크SV)
MF(10명)=황기욱(FC서울), 장윤호(전북 현대),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김현욱(제주 유나이티드), 한승규, 김건웅, 이동경(이상 울산 현대), 황인범(아산무궁화), 백승호(지로나), 이진현(아우스트리아 빈),
FW(3명)=이근호(포항 스틸러스), 이은범(제주 유나이티드), 나상호(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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