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숲속의작은집' 박신혜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8일 tvN '숲속의작은집'에서는 3시간 숙면을 취한 뒤 어스름 산책을 나선 박신혜의 모습이 방송됐다.
박신혜는 "할아버지가 아카시아 양봉을 하셨다. 돌아가신지 3년 정도 됐는데, 이맘때가 제일 바쁠 때"라며 "할아버지 뵙고 할머니랑 수다 떨다가 밤되면 고스톱도 치고 그랬다. 그런 시간들이 가끔은 그립다"며 그리워했다.
이날 박신혜는 "전엔 하루 일과가 바쁘니까 커피 마시면서 헤롱거리고 잠깨면서 버텼는데, 숲속집은 잠이 신기하게 잘 온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토끼풀로 꽃반지를 끼며 자연을 만끽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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