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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으론 3강-4중-3약으로 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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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엔 롯데와 LG, 넥센, KIA가 속한다. 4월까지 3위를 달리며 상승곡선을 그리던 LG는 5월들어 8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5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꼴찌에서 4위까지 올랐다. 5월에만 9승3패로 전체 2위의 성적. 현재의 모습으론 상위권도 충분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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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3팀은 NC, 삼성, KT다. NC와 삼성은 17승27패로 나란히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마운드가 너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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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이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외국인 교체나 트레이드 등을 통한 분위기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본격적인 5강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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