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마시멜로 페스티벌 2018 더 달달'이 오는 7월 열린다. 양희은부터 공일오비까지 쟁쟁한 가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오후 '마시멜로 페스티벌 2018' 주최 측은 멜론 및 공식 SNS 페이지를 오픈하고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 라인업에는 양희은, 공일오비, 길구봉구, 유성은, 런치송프로젝트, 마리슈, 모브닝, 입술을 깨물다, 서교동의 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마시멜로 페스티벌2018'은 오는 7월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일간 펼쳐지는 음악축제로, 페스티벌 참가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지금 문화적 수준을 만족시키고 공연 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 참여형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주로 야외에서 개최되는 여타 페스티벌과는 달리 실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악 친화적인 축제로 열린다. 장마나 미세먼지, 여름철 폭염 등 외부적 환경 변수에도 구애받지 않아 더욱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공연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마시멜로 페스티벌 2018'은 오는 7월 7일과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1차 얼리버드 티켓(2일권 한정)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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