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발매 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이를 확인하고 "오배송이 이뤄진 게 맞다"고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8일 오전 스포츠조선에 "미국 아마존 측에 확인해본 결과 실수로 방탄소년단 새 앨범 오배송이 이뤄진 게 맞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E 轉 Tear'는 18일 오후 6시부터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지난 17일부터 SNS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의 해외 팬들의 방탄소년단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령 인증샷이 공개되기 시작한 것.
일부 팬들이 발매 전 먼저 앨범을 받아볼 수 있었던 것은 미국 '아마존'의 배송 실수 때문이었다. 정식 발매 전 앨범을 출고 시킨 '아마존'의 배송 실수가 있었던 것.
정식 발매 전 새 앨범 내부의 구체적 사양과 내부 포토카드 구성 등이 각종 SNS를 통해 스포일러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발매, 8개월 만에 팀 활동을 재개한다. 신곡 무대는 5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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