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은 때 아닌 사투리와 서울말 쓰기를 두고 논란이 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선 방송에서 최용수는 배정남보다 자신이 서울말을 잘 쓴다며 "비교하지 마라 불쾌하다"며 서울말 부심을 폭발한 바 있다. 이에 시작된 게임은 안정환-한현민이 서울말 대신 사투리를, 최용수-배정남은 부산 사투리가 아닌 서울말을 사용하는 것.
Advertisement
무엇보다 압권은 최용수였다고. 평소 '부산 상남자'로 화끈한 화법을 사용하던 최용수가 말꼬리 올리기 기술을 시전하더니 과도하게 다정해진 말투를 사용한 것. 더욱이 최용수는 배정남의 말을 듣고 "너 그게 서울말이니?"라며 그의 말투를 되려 디스해 안정환과 한현민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최용수는 "정남아 너 미쳤니"라며 발끈하는 와중에도 서울 말투를 놓치지 않아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서울말 부심과 기계 말투가 난무한 최용수-배정남의 폭소만발 서울말 배틀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