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구석1열'의 두 번째 코너이자 문화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머글랭 밥차' 코너에는 배우 김동영과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출연한다.
배우 김동영은 1997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친 연기파 배우로 영화 '독전'에서 마약을 제조하는 농인 역을 맡아 강력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007년 모델로 데뷔한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은 '독전'에서 열혈 여형사로 출연해 다양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 강승현은 영화 '독전'을 준비하며 큰 키 때문에 오히려 대역 없이 액션 신을 소화해야만 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독전'의 이해영 감독은 "강승현과 김동영이 맡은 두 역할은 디테일한 미장센이 만들어낸 캐릭터다. 독한 캐릭터 중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신 개념 영화 토크쇼 JTBC '방구석1열'은 1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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