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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 유력지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J리그 빗셀 고베의 유니폼을 입는다는 소식을 앞다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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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의 명성에 걸맞게 초특급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3년이고 연봉 2500만유로(약 318억원)이라는 게 현지 매체들의 관측이다. 포돌스키가 기록한 J리그 사상 최고 연봉 500만유로(약 63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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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의 빗셀 고베행 공식 발표 날짜 21일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가 있는 날이다. 이 경기는 16년간 바르셀로나의 전설로 뛰어왔던 이니에스타의 고별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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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작별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기간 만나왔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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