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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8명의 스포츠 챔피언을 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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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로서 고 서윤복 선생의 1947년 보스턴마라톤 우승 메달, 조재기(현 공단 이사장)의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조해리의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국민금메달, 박영숙이 1984년 LA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활, 백현만의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헤드기어, 최예진이 사용한 보치아 홈통 등 70여점의 자료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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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재기 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고 서윤복 선생의 장녀 서정화, 대한민국 여성 골프의 개척자 김성희,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 백현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물 기증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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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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