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의 토요일 경기가 매진됐다.
KIA는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에 2만500장의 표가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1만7000여장이 판매돼 매진의 가능성이 높았고, 현장에서 오후 3시25분 남은 표가 모두 판매됐다.
이날 매진으로 KIA는 올시즌 22번의 홈경기서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총 관중은 29만3726명이고 평균 1만3351명이다. KIA는 지난해 10번의 매진을 하며 총 102만 4830명을 기록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홈관중 100만명을 돌파했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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