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화의 리더 에릭이 '아이돌룸'에서 후배 아이돌 못지않은 상큼한 매력을 공개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가 19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아이돌룸'에서 요즘 아이돌이 팬 사인회에서 자주 취하는 포즈에 도전했다. 팬들이 선물해주는 머리띠, 화관 등을 쓰고 꽃잎을 불며 귀여운 동작을 선보이는 것.
멤버들은 다소 낯선 '요즘 문화'에 부끄러워했지만 리더 에릭은 카리스마 있던 평소의 모습을 내려두고 옆에 있던 멤버들에게 연출을 요청할 정도로 열의에 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엔 누구도 예상치 못한 '4단 애교'로 '끝장판'을 완성해 멤버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한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최신 하트 포즈를 본 에릭은 전진과 함께 만들었다며 '트리플 하트 포즈'까지 공개해 남다른 팬 서비스 열정을 내비쳤다. 그러나 나머지 멤버들과 돈희 콘희는 핵심을 찌르는 감상평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을 위한 에릭의 '애교 종합 선물 세트' 현장은 19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송은 포털사이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전세계 동시 생중계 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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