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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제작사는 19일 극 중 첸의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극 중 내용과는 상관없이 첸의 캐릭터를 드러내주는 스틸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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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연기하는 4명의 역할 중 두 번째 캐릭터인 첸은 야수 같은 킬러다. 인간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무시무시한 액션과 냉철함을 가진 킬러로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며 내성적이지만 몸을 쓰는 능력, 특히 싸움은 타고났다. 날렵한 움직임으로 조용하고 날카롭게, 웬만해선 숨이 거칠어지지 않는 고수 중의 고수로 첸은 이후 일훈(박해진)과 여린(나나), 여린의 가족들을 만나며 조금씩 변화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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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킬러 본능 이면에 작은 강아지에게는 한없이 약해 보이는 첸의 모습이 과연 극 중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 중 일훈이 여린과의 로맨스 구도를 형성한다면, 첸은 바로 이 어린 강아지 '뽀송이'와의 러브라인이 기대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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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자'는 명품 배우 군단에 이어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의 4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1월부터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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